진로 정하는 방법 진로고민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모를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가장 쉽게 고를 수 있는 것은 주변의 조언을 얻거나 친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일을 하는것이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너도나도 공무원 하려고 하고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한다. 진정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인지 자기가 잘할수 있는 일인지 고민 없이. 그렇게 일하면서 만족하고 다닌다면 별 상관 없다. 하지만 일부가 될지 대다수가 될지 모른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남들 눈에 좋아보이는 직업을 선택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한다. 회사에 대한 불평만 늘어놓으며 직장사람들에게 인정도 못받는 경우도 많다. 나와서 다른것을 할 용기는 없고 회사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면서 회사를 다닌다.

그만큼 한번 진로를 정하면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진로를 바꿀용기가 없다면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더 많은 시간을통해 결정해라. 결코 그 시간이 낭비가 아니다. 주변 사람들도 당신만큼 당신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 조언을 듣지 말아라.

직업을 선택하고 일을 해본뒤 맞지 않다면 언제든지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는것 가장 좋은 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이나 배경 등에 상관없이 절실히 노력하면 되는 일이 더 많다. 주변의 부정적인 말들을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다른 길을 알아보고 선택하라. 일을 하다보면 자신이나 친구들과 다른 환경에서 성공한 사례를 많이 접하고 사고의 확대를 이룰 수있다. 그러한 사례를 그저 바라만 보지 말고 도전해서 쟁취하라. 해보고 아니면 또다른 도전을 시도하여 성공하면 된다.

다른 사람 시선으로부터 벗어나 다들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