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9일차

런들몰 들렀으나 대부분 닫았음
일자리 아직 광고 많이 없음
하우스 쉐어 광고 역시 별로 없음

도어대쉬에서 12월 31일날
주문했던 음식이 오지 않아
계속 통화를 시도 했는데

2일이 걸린 오늘에서야
고객센터와 통화가 가능했고
환불 받을수 있었음

호스텔에 있는 인도 친구가
저녁에 도미노피자를 사줘서
같이 먹엇다
(점심에 내가 밥을 샀었음)

아직은 연휴가 딱히 할수 있는것이
많이 없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