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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호주 생활

호주 18일차

by 은둔형도시남 2022. 1. 1.

어제 호스텔 사람들과
술을 마셔서 늦잠을 잤다

새해 첫날이라 가게도 많이 닫았다
당장 할수 있는게 많이 없어서

숙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일하고 집을 계속 알아보는중인데
순조롭게 구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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