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ice SA 방문 | 한국 운전면허증 교환
한국에서 영문면허증을 발급받았지만
혹시 몰라 시드니에 있을때
면허 공증 받아 가지고 있었다
호주 공무원들은 분위기가
많이 사무적 이었다
사실 강압적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보여준 서류는
1. 여권
2. 주소증명(은행앱으로 보여줘도 인정해줬다)
3. 한국면허증
4. 한국 면허증 번역 공증본
(나티 번역없냐고 물어보길래 영사관 오피셜서류라고 확인해달라고 이야기 했고 상급자확인 후 Pass)
5. 신용카드(한국카드 가능)
6. 비자확인 서류
7. 발급 수수료(3년, 164불; 2021.12.31.기준)
사진 찍고 임시면허 받았다
실물 면허증 받기까지
대략 4주 소요 된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일이 와서 mygov sa에서
디지털 라이센스도 받았다
연말 휴가철이라 그런지
시티안에 있는 Service SA임에도
민원인들이 없어
대기 없이 바로 업무는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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